|
14일 밀양시내 유권자들과 시민들에 따르면 ‘밀양강 오딧세이 비리 조사관련, 밀양문화재단 특보 신서영, 문화사업총괄 이치우, 밀양문화재단 상임이사 이봉도, 밀양시장 비서실장 박지열, 4월 10일 검찰청 밤생조사. 문화재단 이사장(현 박일호 시장) 소환 임박.... 구속여부는?’이란 내용의 문자가 익명으로 밀양시민들에게 지난 13일 오후 4시 27께 유포되기 시작했다.
제보를 받고 당사자인 문화재단 이봉도 상임이사, 이치우 사업팀장, 박지열 비서실장 등은 검찰에서 조사받은 사실이 없었던 것을 확인돼, 박일호 시장을 음해하기 위한 세력이 유포한 선거 공작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박일호 시장 측은 “터무니 없는 유언비어를 통해 시민들을 현혹시키고 자신들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오후 6시께 밀양경찰서와 밀양시 선거관리위원회에 허위사실 유포자를 색출해 줄 것을 요구하는 진정서를 접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