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 부북농협은 조합장 보궐선거에서 신용경 후보(65)가 조합장에 당선됐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1일 치러진 보궐선거에는 신용경 후보와 박두수(58) 후보가 출마해 경쟁을 펼쳤다. 투표결과 조합원 2163명 중 1662명이 투표해 (투표율 76,8%) 신용경 후보가 934표(56.26%) 박수두 후보가 713표(42.90%)를 얻어 신후보가 221표차로 당선됐다.
당선자 신용경 조합장은 “부북농협이 투명하고 조합원들이 필요로 하는 농협이 될 수 있도록 임기 동안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