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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밀양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17일 경남테크노파크에서 재료연구소(KIMS),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 리버사이드캠퍼스(UCR)와 연구협력, 교육 분야 교류 및 혁신, 기술 사업화 등을 목적으로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UC-KIMS 공동연구센터를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내 나노금형상용화지원센터에 유치하는 것을 비롯, 국내 최고 나노소재기술 연구기관인 재료연구소, 미국 우수 연구대학인 UCR과의 나노융합기술 연구협력, 교육 분야 교류를 통한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의 활성화와 밀양 나노융합산업 발전을 위한 국제 공동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센터는 관계기관 워크숍을 통해 8개 분야 공동연구테마 도출과 만성 종양을 진단 및 치료할 수 있는 패치형 나노바이오 디바이스, 차세대 고효율 수소발생·환경촉매 소재 분야의 2개 후보과제를 선정해 공동연구를 진행한다.
내년 5월 밀양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내에 연구센터 구축이 완료되면 본격적으로 장기 공동연구를 수행할 계획이다.
시는 UC-KIMS 에너지·환경 혁신 소재 연구센터의 연구성과를 기반으로 다국적 연구기관이 참여하는 글로벌 연구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글로벌 연구 플랫폼 구축사업에는 미국 리버사이드 시군이 참여하고, 경남도는 카운터 파트너로 함께 한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UC-KIMS 에너지·환경 혁신소재 연구센터라는 세계적인 글로벌 연구기관 유치를 통해 경남도·밀양시가 추진하고 있는 나노금형상용화지원센터도 활성화될 것”이라며 “경남 밀양의 나노융합산업이 세계무대로 나아갈 수 있는 기반을 구축, 대한민국 나노산업의 육성이 더욱 가속화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