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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018년 햅쌀 생산을 위한 첫모내기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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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8. 04. 19.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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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419(창녕군 첫모내기 장면)
고암면 신기마을 하태윤씨의 1.9ha 논에서 창녕지역 첫 모내기가 시작됐다 /제공=창녕군
경남 창녕군은 지난 18일 고암면 신기마을 하태윤(72) 농가 1.9㏊ 논에서 올해 첫 모내기를 실시했다.

19일 창녕군에 따르면 군은 12개 읍면 일원에 벼 조기재배 단지 60㏊를 조성해(품종 조평) 조기재배로 생산된 벼를 8월초에 수확한 후 롯데마트, 롯데슈퍼 등에 계약 체결하여 판매할 예정이다.

김장식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조기재배를 통해 태풍 등 재해에도 대비하고 노동력 분산으로 농가 경영비 절감 및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이라며 “농업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지혜와 역량을 모아 난관을 극복하는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첫 모내기를 실시한 하태윤씨는 “벼 조기재배 단지 조성을 위한 군의 지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논타작물 재배지원사업 등 농업시책에도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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