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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민선6기 기초단체장 선거공약이행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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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8. 05. 01.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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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개 기초단체 중 전국 9위, 경남 군부 1위
김충식군수(14)
경남 창녕군이 법률소비자연맹에서 실시한 민선6기 전국지방자치단체장 선거공약 이행 평가에서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법률소비자연맹에 따르면 226개 기초단체를 대상으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게재된 선거공약의 이행여부를 연인원 4500여명이 5~8회씩 지방자치단체의 홈페이지, 언론보도 내용 등의 자료를 종합적으로 교차 분석·평가했다.

평가 결과 창녕군은 전국의 타 지자체보다 높은 공약이행 성적을 받아 전국 9위, 경남도내 군부 1위를 달성했다.

군은 민선 4~6기 동안 6만5000여 창녕군민에게 약속한 행복군민 1·2·3프로젝트를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온 힘을 다해 왔다.

그 결과 군정 제1의 시책인 인구가 귀농·귀촌의 천국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경남도내 군부에서 유일하게 8년 연속 인구증가라는 성과를 이루어 냈다.

2만개 일자리 창출을 위해 단일공장으로 1조8000억원 규모의 넥센타이어 창녕공장과 유망기업을 적극 유치하는 등 467개의 기업이 4조1000억원을 투자해 1만8000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

또 도내 5년 연속 우수축제로 선정된 창녕낙동강유채축제와 화왕산, 우포늪, 부곡온천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관광인프라 확충으로 연간 600만명의 관광객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멸종위기종인 따오기의 복원에 성공하여 올해 5월 야생방사를 계획하고 있는 등 군은 명실상부 힐링과 생태의 고장으로 부각되고 있다.

김충식 창녕군수는 “이번 수상은 6만5000여 군민들의 아낌없는 성원과 적극적인 협조가 있었기 때문”이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군민분들 모두가 행복하게 잘사는 활기찬 창녕건설을 위해 끝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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