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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방문형서비스 종사자 복지리더 역량강화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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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8. 05. 15.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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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사각지대 발굴 평가 우수지자체 창녕군! 이유 있네
0515(창녕군, 방문형종사자 복지리더 역량강화 교육 장면)
성혜경 주민복지시설 담당이 방문형서비스 종사자 복지리더 역량강화 교육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 요령을 설명하고 있다 /제공=창녕군
경남 창녕군은 희망복지지원단과 방문형서비스 종사자와의 연계·협력을 강화하고 복지사각지대에 대한 인식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14일 창녕군정보화교육장에서 복지리더 교육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날 교육은 독거노인생활관리사와 통합사례관리사 등 54명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복지지원단 성혜경 계장이 △신규수급자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 △가치데이 공동방문 △복지리더의 역할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의 정책 이해 등에 대한 내용이다.

교육에 참석한 A생활관리사는 “지난 4월에 병원비가 부족해 위기에 처한 계성면에 사시는 B할머니를 발견해 면사무소에 신고한 적이 있다”며 “할머니는 정부지원을 받을 수 없는 상태였는데 다행히 민간자원인 창녕365스마일뱅크를 통해 도움을 받으실 수 있었다”고 말했다.

군은 독거노인생활관리사와 우체국집배원, 상하수도검침원 등 방문형서비스 종사자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업무를 연계·협력하고 있으며, 분기별 1회 이상 정기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창녕군은 지난 9일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한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발굴·운영 평가에서 전국 우수지자체로 선정됐으며 군의 복지리더 역량강화 교육과 창녕365스마일뱅크 등 민관협력 복지사각지대 해소사업은 전국 모범사례로도 이름을 알렸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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