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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부터 밀양은 밀양강, 낙동강 등 하천이 많아 은어와 같은 민물 어종이 풍부해 수산자원 연구가 활발하고 낚시객들이 많이 찾는 고장이었다. 이런 명성을 되찾고 밀양의 청정이미지를 부각시킬 수 있는 1급수 물고기인 ’은어’ 맨손 잡기 행사를 개최해 밀양아리랑대축제의 가장 핫한 체험행사로 자리 잡고 가족단위 관광객 유치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번 체험행사는 5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 동안 하루 3번씩(오전 11시, 오후 1시, 오후 3시) 진행하며, 참가비는 중학생 이하는 5000원, 고등학생 및 성인은 1만원으로 인터넷 및 현장접수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시는 은어튀김시식 및 다양한 이벤트 진행으로 행사의 흥을 돋우고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시상품으로 지급해 밀양특산품과 먹거리 홍보도 병행한다는 계획이다.
배우근 시 농정과장은 “싱그러운 5월 가족 나들이 장소로 인기만점인 밀양아리랑대축제에 방문해 축제의 가장 핫한 은어잡기행사 참여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