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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열 더불어민주당 창녕군수 후보 “아이와 어르신, 여성이 모두 행복한 복지창녕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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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8. 05. 30.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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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창녕군청 브리핑룸에서 배종렬 후보가 복지분야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오성환 기자
배종열 더불어민주당 창녕군수 후보는 30일 11시 창녕군청 브리핑룸에서 ‘아이와 어르신, 여성이 모두 행복한 복지창녕’이란 주제로 복지분야 공약을 발표했다.

배종열 후보는 “많은 공약이 준비돼 있으나, 군민의 복지가 우선 되어야 창녕군이 미래로 향하는 발걸음이 한결 가벼워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우선 전국 최초로 ‘효도수당’을 신설해 군내 80세 이상 노부모와 처부모 공양가정 중 매월 홀 부모님 가정에 20만 원, 양부모님 가정에 30만원을 지급함으로서 부모님 공양하는 사회분위기 조성으로 젊은 세대의 부모공양 사상 고취와 이로 인해 젊은 층 인구 유입에도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감을 나타냈다.

다음으로 노인복지회관과 차별화된 많은 욕구 충족을 위해 18000여 노인회원이 이용할 수 있는 ‘노인회관 건립’과,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발달과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펼쳐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 발달 할 수 있는 토대 마련을 위한 ’어린이회관 건립‘을 약속했다.

맞벌이 부부의 사회참여에 걸림돌이 되어 출산율 저하로 이어지는 폐단을 막기 위해 관내 어린이집을 활용한 ‘24시간 영·유아 돌봄센터 운영’과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보훈가족 수당 2배 증액’을 통한 참전유공자 명예수당 2배 증액 공약도 제시했다.

이와 별도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자율적 운영’을 보장해 민과 관이 상생 협력관계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제도를 보완하고, 늘어난 복지정책을 일선에서 담당할 ‘통합관리사 확충’, 이와 연계한 ‘복지 분야 종사자 처우개선’도 약속했다.

여성결혼이민자 등 다문화가정이 늘어남에 따라 차별 없는 사회참여와 자녀들의 사회적응을 돕기 위해 출신 나라별 선 이주여성을 활용한 ‘다문화가정 맞춤형 서비스 제공’도 공약에 포함했다.

배 후보는 “현 군수께서 지금까지 추진해 오신 일을 계속 추진하며, 군민과 함께 복지창녕건설을 통한 ‘위대한 군민, 비상하는 창녕’을 반드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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