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상반기 미국 키즈스크린 서밋, 프랑스 밉티비, 중국 항주애니메이션페스티벌에 참가한 국내 애니메이션 기업들이 8800만 달러의 수출 성과를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수출 성과(5660만 달러)보다 약 55% 증가한 수치다.
키즈스크린 서밋(약 3900만 달러)과 밉티비(1800만 달러) 올해 수출액이 조금씩 증가한 데다, 지난해 한중 갈등 속에서 불참했던 항주애니메이션페스티벌에서 올해 약 3100만 달러 성과를 낸 덕분이다.
권역별로는 유럽권 수출액이 약 38%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북미·중남미 수출액도 약 20%를 차지했다.
유형별로는 배급·방영권 수출(70%)이 가장 많았지만, 공동제작 계약 또한 전년보다 20%가량 상승한 30건(18%)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