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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열린 시정 눈길...‘시민 열린소리함’ 설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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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8. 06. 17.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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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지적과 내 시민 열린소리함 설치
불편사항·제안·칭찬 등 시민의 다양한 소리 경청
0615 밀양시 시민열린소리함 설치 운영
밀양시가 청사 내 민원지적과에 설치한 시민 열린 소리함...밀양시가 열린 시정을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여론을 수집하기위해 설치했다 /제공=밀양시
경남 밀양시는 오는 7월부터 ‘시민 열린소리함’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밀양시에 따르면 ‘열린소리함’은 청사 1층 민원인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부서인 민원지적과 내 설치해 민원인이 시청을 방문해 느낀 불편사항· 제안사항·칭찬 등을 비치돼 있는 엽서에 기재해 소리함에 넣으면 담당 직원이 확인하고 처리하는 시스템이다.

접수된 의견 중 민원제도개선 제안사항은 민원제도개선 아이디어로 활용하고 시설 불편사항, 불친절 등 민원 불편사항은 관련부서로 전달, 개선 여부를 판단해 처리할 예정이다.

밀양시 관계자는 ‘열린소리함’ 운영으로 적극적인 민원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많은 시민의 관심과 이용을 당부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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