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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년 간 한국에 머물며 작품활동을 펼치고 있는 램스트라는 선과 기하학적 도형, 강한 대칭이 눈에 띄는 초상화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다.
그는 자신만의 엄격한 규칙과 직감으로 형태를 만들고 황금비율을 찾아 배치해 나간다. 특정 부분을 선택적으로 강조하고 나머지는 생략하거나 단순화한 그의 작업은 어린 아이의 그림 혹은 원시 미술과도 닮았다.
작가는 서울의 작고 어두운 길, 가로등 기둥 등에 발견한 각종 전단지와 광고 스티커 등을 채집한 후 이를 콜라주 형식으로 붙여 그림 밑바탕을 만들었다.
에브리데이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