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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소방서 ‘학교로 찾아가는 119 이동안전체험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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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8. 06. 24.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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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로 찾아가는119체험교실운영
창녕소방서 관계자가 지난 22일 창녕유치원에서 119 안전체험교육을 실시 후 ‘2018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육 이수학교’ 인증패를 유치원 관계자에게 수여하고 있다/제공=창녕소방서
경남 창녕소방서는 ‘2018년 학교로 찾아가는 119 안전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창녕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9일 도천초등학교, 22일 창녕유치원에서 119안전체험교실’을 운영했다. 학교로 찾아가는 119안전체험교실은 교육부와 소방청의 협업으로 처음 실시하는 시범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모든 학생에게 안전체험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농어촌 사회적 배려대상자 등에 대한 체험기회를 확대했으며, 재난취약계층이 주로 밀집한 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또 프로그램운영에 있어 관내 교육청, 소방서, 군청 등 유관기관과 협업을 통해 지역별 맞춤형 교육을 수립하여 행정, 재정적 지원을 함께 추진했다.

학부모를 대상으로 안전요원 참여 희망을 받아 확대 배치하고, 소규모 형태의 분산 순환식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 개인별 안전체험 기회를 최대한 늘려 아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소방서 관계자는 “최근 안전체험 효과 극대화를 위해, 교직원과 학생들이 안전체험교육을 함께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별 환경을 반영한 학교 맞춤형 안전체험 등 다양하고 효율적인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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