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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평가는 2월부터 24개 마을에 각 300만원을 지원해 마을별 특성에 맞는 ‘그린마을 만들기 사업’으로 추진했으며, 지난 19일 평가보고를 통해 최종 선정했다.
최우수상에는 장마면 봉화마을, 우수상은 도천면 우강2구마을, 장려상은 유어면 회룡마을이고, 노력상에는 이방면 석리마을, 부곡면 사창마을 등이 뽑혔다.
최우수에 선정된 장마면 봉화마을은 주민이 얼마 되지 않는 오지마을이지만 박영국 추진위원장을 중심으로 주민들이 적극 참여해 폐농자재로 얼룩진 가로변을 이팝나무, 튤립, 철쭉 등 다년생 수목을 심어 경관을 개선하고, 작은 음악회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최우수마을로 선정됐다.
군은 이번에 선정한 8개 마을에 보조금 3100만원을 추가 지원해 7월부터 다음 단계인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을 진행한다.
총 4회에 걸친 현장포럼과 마을발전 예비계획을 수립해 내년도 농림축산식품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마을만들기 분야 공모에 도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