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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도내 최다 청년일자리사업 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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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8. 07. 01.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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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일자리 95명 확보
밀양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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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시가 행정안전부에서 추진하는 ‘지역 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 공모에서 도내 최다인 5개 사업이 선정되면서, 일자리 창출 선도도시로 인정받았다.

1일 밀양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에 선정된 국비 사업은 △청년 K-star 연극단 △청춘 스마트팜 창업 △경남 스타트업 청년채용 △뉴딜일자리 △청춘 푸드트럭 창업지원 5개 사업으로, 국·도비 6억원을 확보해 밀양청년에게 적합한 맞춤형 취·창업 일자리 제공한다.

‘청년 K-star 연극단’은 50명의 청년 연극인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청년의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 제공은 물론 다양한 공연을 통해 연극계와 밀양시에 새로운 연극문화를 조성하고 지역문화의 활력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춘 스마트팜 창업’은 농업분야 ICT 융복합된 스마트팜 시설보급 및 컨설팅 지원으로 10명의 청년농업인들에게 각 1500만원의 시설비용을 지원해 청년 농업인들을 첨단 전문 농업인으로 성장하는 것을 돕는 사업이다.

또 ‘스타트업 청년채용’ 10명은 지역 기업체에서, ‘뉴딜 일자리’ 20명은 공공기관, 복지시설에서 근무를 하는 형태로 창업기업 자생력 확보, 일 경험 제공 및 직업 역량 배양을 통해 민간 일자리 진입을 촉진하는 사업이다.

‘청춘 푸드트럭 창업지원 사업’은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 예비창업가 5명에게 푸드트럭 개조비 1500만원 지원과 함께 창업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창업 교육 및 컨설팅, 공동 마케팅, 홍보도 지원한다.

안순복 시 일자리창출담당관은 “조속한 사업추진을 위하여 사업별 세부계획수립, 5~16일 청년(만 18~39세)지원자 모집 공고 및 접수, 사업장 선발 등 사전 준비를 거쳐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며 “밀양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사업으로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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