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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호 밀양시장, 민선 7기 지역발전으로 ‘밀양 르네상스 시대’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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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8. 07. 01.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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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민선7기 시정운영계획 발표
박일호 밀양시장
“밀양 르네상스를 반드시 이뤄내겠습니다.”

박일호 경남 밀양시장이 1일 민선 7기 정식 출범을 맞아 향후 4년의 방향성을 담은 시정운영 계획을 밝혔다.

밀양은 지난 4년의 노력으로 나노산업을 중심으로 경남의 생산거점도시로 도약하는 가능성을 열었고, 현대적 관광트렌드를 선도하는 관광도시로 변화해왔다. 이에 발전을 가속화하기 위한 6대 핵심과제 10대 추진전략을 마련, ‘밀양 르네상스 시대’를 개척하겠다는 방침이다.

박 시장은 지역발전을 이끌 핵심 과제로 나노국가산단과 밀양 농어촌관광휴양단지의 조기 조성, 농업의 6차산업화를 중심으로 △도약하는 지역경제 △감동있는 문화관광 △미래지향 가치농업 △아름다운 안전도시 △희망가득 교육·복지 △시민중심 소통도시의 6건을 선정했다.

또 이를 추진할 10대 전략으로 △나노산업을 중심으로 한 미래첨단산업 육성으로 지역경제에 역동성 부여 △사계절 즐길거리가 넘쳐나는 매력적인 문화관광 인프라확충 △밀양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미래농업 기반 마련 △밀양 色이 살아있는 아름다운 도시 조성 △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지키는 시정 △미래창조의 주역을 키우는 명품교육도시 조성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따뜻한 복지도시 조성 △사통팔달의 교통망 확충으로 지역발전 견인 △기본이 바로 선 밀양시, 변화와 혁신으로 재편 △소통과 화합으로 시민 행복시대 실현 등을 선정, 중점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민선 7기 공직내부 문화, 대 시민 관계에서 혁신이 중요하다”면서 “말 뿐인 혁신이 아니라 시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혁신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과 더 소통해 역사 속의 밀양이 아닌 미래로 나아가는 위대한 밀양으로 만드는데 모두가 함께하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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