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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종환 장관 “노동시간 단축 관련, 지역 여가활동 활성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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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18. 07. 12.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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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2일 서울 중구의 한 식당에서 지역문화 전문가들을 만나 간담회를 갖고 근로시간 단축에 따른 여가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제공=문체부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2일 서울 중구의 한 식당에서 열린 지역문화기관장들과의 간담회에서 노동시간 단축과 맞물려 지역 여가활동을 적극적으로 활성화하자고 강조했다.

도 장관은 “우리의 일상적 삶의 터전은 바로 지역이고 그 속에서 생활문화활동과 여가활동이 이루어진다”며 “노동시간 단축과 관련해 지역 속에서 문화를 통해 과로사회에서 벗어나 휴식이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역문화기관이 함께 노력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한국문화원연합회 김태웅 회장을 비롯해 한국광역문화재단연합회 김경식 회장, 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 손경년 회장, 한국문화의집협회 차재근 회장,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김혜경 회장 등 9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문체부가 지난 5월 발표한 ‘문화비전 2020’과 6월 발표한 ‘제1차 국민여가활성화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지역 속 여가활동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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