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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소방서,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민지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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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8. 07. 31.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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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건강체크 중인 밀양소방서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를 하고 있는 밀양소방관 /제공=밀양소방서
경남 밀양소방서(서장 오경탁)는 폭염특보가 장기화됨에 따라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폭염대책 추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밀양소방서는 지난 28일부터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소방차와 소화전을 이용, 관내 축산 농가를 방문하여 지붕 살수작업을 실시하는 등 지역 내 무더위를 식히기 위해 대민지원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구급대원들은 관내 경로당 등을 방문하여 폭염 시 유의사항과 건강 체크를 실시하는 등 찜통더위에 취약한 계층을 대상으로 보호활동에 적극 나섰다.

밀양소방서 관계자는 “당분간 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보이고 있어, 시민들도 충분한 수분섭취, 낮 시간 야외활동 자제 등 폭염 행동요령을 숙지하여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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