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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앤 피스’는 연극 ‘좋아하고 있어’, 뮤지컬 ‘존 도우’ 등을 선보이며 최근 공연계 주목을 받는 20대 극작가 황나영 신작으로 1985년 미국 문화원 점거사건을 배경으로 했다.
총학생회와 록 밴드 사이에서 고민하는 세 대학생 이야기로 모순과 혼란의 시대를 사는 청춘의 방황하는 모습을 담았다.
턴테이블과 엘피판, 각종 록 포스터 등을 무대에 올려 80년대 청춘의 삶을 생생하게 그려냈다. 또 당시 유행한 레드재플린, 핑크플로이드 음악을 4인조 풀 밴드가 라이브로 연주한다.
서울문화재단 예술지원 선정 작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