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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생태귀농학교, 9월 7일부터 부산분교 개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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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8. 08. 06.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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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산분교 운영으로 귀농 희망 교육생 편의제공
0806(창녕생태귀농학교 부산반 개설 운영)
창녕생태귀농학교 부산반 분교 예정지(동래구 온천동 소재 아트케이갤러리) 전경 /제공=창녕군 생태귀농학교
경남 창녕 생태귀농학교는 지난 2012년 개설해 현재까지 20기수(78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 명실상부 경남권 최고의 귀농학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올해 하반기에는 부산반을 개설해 부산 지역에서 귀농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의 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이번 분교 개설은 그동안 꾸준히 귀농·귀촌인을 양성하면서 축적된 노하우가 밑바탕이 됏으며, 군 단위 귀농학교에서 대도시에 분교를 개설해 운영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창녕군과 생태귀농학교는 분교 개설을 위해 부산창녕향우회 회장과 부산농협 동인회 회장 등을 만나 교육생 모집 및 홍보에 협조를 구하는 등 안정적인 교육과정 개설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창녕생태귀농학교 귀농·귀촌 부산반은 약 2개월의 교육기간 동안 15회 과정으로 매주 2회 교육을 실시하며, 평일과 토요일에 수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 교육생들 간 정보교류 및 친목을 도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창녕생태귀농학교를 수료하는 사람들은 선배 귀농인의 조언을 통해 애로를 해결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1박 2일 귀농 체험프로그램도 운영해 실패 없이 귀농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부산반 교육은 다음 달 7일부터 11월 1일까지 운영되며, 자세한 사항은 창녕생태귀농학교 또는 창녕생태귀농학교 부산분교로 문의하면 된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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