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폭염에 라돈 검출까지… 지난 7월 ‘에어컨·침대’ 소비자 상담건수↑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180810010005253

글자크기

닫기

이지훈 기자

승인 : 2018. 08. 10. 11:4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noname01
지난 7월 소비자들의 최대 고민은 폭염으로 인한 에어컨과 라돈 검출에 따른 침대류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지난달 소비자상담센터의 상담건수는 7만4492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7만3676건)과 비교해 1.1% 늘었고, 전월(7만414건) 대비 5.8% 증가했다고 10일 밝혔다.

상담이 많은 품목은 에어컨(2754건), 침대(2492건), 이동전화서비스(1958건), 휴대폰·스마트폰(1544건), 헬스장·휘트니스센터(1483건)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특히 라돈 검출로 인한 ‘침대류’ 관련 상담과 이례적 폭염에 따른 ‘에어컨’ 관련 에프터서비스(AS) 상담이 크게 증가했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침대(900.8%), 스프링매트리스(809.3%), 라텍스매트리스(746.0%), 투자자문(컨설팅)(438.1%), 주식(215.5%) 등의 상담이 크게 늘었고, 전달에 비해서는 선풍기(225.0%), 에어컨(163.5%), 매트(100.0%), 정형외과(85.2%), 샌들·슬리퍼(73.9%) 등에 대한 상담이 증가했다.

월 전체 상담 건수 가운데 79.3%(5만9천37건)는 소비자 단체와 지방자치단체, 한국소비자원에서 관련 정보를 제공해 소비자가 자율적으로 분쟁을 해결하는 데 도움을 줬다.

자율적인 해결이 어려운 사업자와의 분쟁은 소비자 단체 및 지자체의 피해 처리를 통해 15.3%(1만1천389건), 소비자원의 피해구제·분쟁조정을 통해 5.2%(3천841건)를 처리했다.
이지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