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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내일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사랑나눔과 효’를 실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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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8. 08. 17.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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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6 내일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김준호(왼쪽 두번째)밀양시 내일동 새마을지도자 협의회장이 용평2통 경로당을 방문, 국수와 멸치를 전달하고 어르신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밀양시
경남 밀양시 내일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16일 말복을 맞아 관내 경로당 11곳을 방문, ‘사랑나눔의 효’를 실천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국수와 멸치 1박스를 전달하고 폭염으로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에 대한 안부를 확인과 건강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온열질환 내용 및 건강관리 수칙 등을 안내했다.

내일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매년 재활용품 수집, 환경정비 등 본연의 봉사활동 뿐 만 아니라 경로당 합동세배, 어르신들을 위한 음식 및 다과 제공,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활동 등으로 사랑나눔과 효를 실천하고 지역사회의 봉사리더 역할을 적극 수행하고 있다.

김준호 협의 회장은 “지역에 애착을 가지고 봉사 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회원 모두에 고마움을 전하며, 단결과 화합으로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백순연 내일동장은 “한마음 한뜻으로 나눔실천 및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는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어르신 및 취약계층에 대하여 더욱 관심을 가지고 함께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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