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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강화력 ‘밀성초’ 화랑대기 전국유소년축구대회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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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8. 08. 23.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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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밀성초, 최대규모 전국유소년축구대회에서 정상에 오르다
0822 막강화력 밀성초, 화랑대기 전국유소년축구대회 우승!(1)
2018 화랑대기 전국유소년 축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밀성초 축구부 /제공=밀양시
경남 밀양 밀성초 축구부는 전국 최대 규모의 유소년 축구대회인 축구 꿈나무들의 산실, ‘화랑대기 전국유소년축구대회’에서 최정상(U-12세)에 오르는 쾌거를 이뤄냈다.

경주에서 10~24일 펼쳐진 이번 화랑대기 대회에는 전국 128개교 369개 팀, 127개 클럽 305팀 등 총 674 팀에서 1만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고 23개 구장에서 1532경기가 진행될 만큼 역대 최대 규모를 이뤘다.

대회의 규모와 오랜 전통만큼 입상팀들은 전국적으로 그 실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대회다.

이 대회 U-12세 부에 출전한 밀성초(밀양)는 B그룹에서 예선과 본선을 거쳐 결승까지 총 9경기에서 8승 1패를 기록하는 동안 36골을 넣으며 막강한 화력과 함께 우승까지 쾌속질주를 이어나갔다.

특히 결승에서는 본선에서 1:3으로 한번 패했던 강원 태장초를 다시 만나 7:1이라는 압도적인 스코어로 완파하며 유소년 축구의 꿈의 무대에서 완벽한 우승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해냈다.

박일호 시장은 “전국 최대 규모의 유소년축구대회에서 압도적인 성적과 함께 우승을 차지한 밀성초 축구부 선수들에게 격려와 축하의 인사말을 보낸다”고 말하며 “우리 선수들이 이번 대회를 발판 삼아 밀양시와 한국을 대표하는 빛나는 선수로 성장하길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밀성초등학교 축구부는 이번 대회 뿐만 아니라 ‘2018. 남해 보물섬배 대회’ 초등부 준우승, ‘2018. 경남축구협회장배대회’ 초등부 준우승, ‘2017. 화랑대기 전국유소년축구대회’ U-11세 우승을 차지하는 등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나가며 축구 꿈나무들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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