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소비자원은 멜라루카 인터내셔날코리아의 스프레이형 세정제에 유해물질이 포함돼 있다는 위해정보가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되어 조사를 실시하고 이같이 조치한다고 27일 밝혔다.
소비자원은 관련 기준에 따라 시험한 결과 해당 업체의 텁&타일12x(욕실세정제) 및 클리어파워12x(유리세정제)에서 MIT가 검출되어 시정을 권고했다.
멜라루카 인터내셔날코리아는 해당 제품 2종을 즉시 판매중단하고, 이미 판매된 제품을 자발적으로 회수하기로 했다.
회수 대상제품은 지난해 6월부터 5월까지 판매된 텁&타일12x(237ml) 6만6046개와 지난해 6월부터 올해 4월까지 판매된 클리어파워12x(237ml) 4815개다.
소비자원은 해당 제품을 보유한 소비자에게 사용을 즉시 중단하고 반품 및 환불받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