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창녕署, 이주여성 대상 ‘자동차 운전면허교실’ 개강 및 ‘범죄예방 교육’ 실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180827010013949

글자크기

닫기

오성환 기자

승인 : 2018. 08. 27. 14:4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0180827_100254
창녕경찰이 창녕자동차전문학원에서 자동차 운전면허 교실 개강에 앞서 범죄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제공=창녕경찰서
경남 창녕경찰서는 27일 창녕 자동차운전전문학원에서 이주 여성을 대상으로 ‘자동차 운전면허교실’과 ‘범죄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27일 경찰에 따르면 결혼이주 여성 등 외국인의 증가에 따라 운전면허 취득 수요는 증가하나 언어소통 등으로 인한 어려움을 해결하고, 체류 외국인 보호 및 지원활동이 필요해 ‘자동차 운전면허교실’을 개강했다.

경찰은 자동차운전면허교실 개강에 앞서 성범죄 피해를 입고 신고하지 못하는 이주여성 등을 위해 최근 경남지역에서 발생한 이주여성노동자의 성추행 피해 사례를 공유하고 성폭력 범죄 신고요령, 성폭력 신고처리 절차 매뉴얼, 범죄 피해여성 인권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창녕서 관계자는 “외국인 범죄의 다수를 차지하는 음주·무면허 운전 등 도로교통법 사범 예방을 위해 매년 다문화가정 및 체류 외국인 대상 자동차 운전면허교실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주여성 및 이주여성노동자의 안정적 사회 정착 도모를 위해 성범죄 신고요령 등 범죄예방 교육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오성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