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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전통시장에 시민들이 북적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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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8. 08. 27.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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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아리랑시장 미니창업 박람회 성황리 종료
0827 밀양아리랑시장 미니창업 박람회 성황리 종료
경남 밀양시는 지난 25일 밀양아리랑시장에서 창업 및 업종전환 등에 관심이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미니창업 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경남중소벤처기업청, 금융기관, 프랜차이저 상담, 창업컨설턴트, 창업 성공기업, 6차 산업과 스마트농식품 홍보 등 많은 참여기관과 홍보 부스 운영으로 전통시장에서 할 수 있는 창업 정보제공은 물론 상담을 통해 시민들의 관심을 끌었다.

밀양아리랑시장의 빈점포 해소를 위해 개최된 이번 미니창업 박람회는 밀양시에서는 최초이며 창업상담자가 97명으로 창업 또는 업종전환에 애로사항이 있는 시민들에게 큰 도움을 주었다.

또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천연염색, 한지공예,수묵화, 캘리그라피, 풍선아트)으로 참여자들에게 재미를 더했다. 이날 참여한 1000여명의 시민들에게는 전통시장 상품인 떡 빵 참기름 등을 할인 판매해 2만6017원의 수익을 올렸다.

전통시장에서 농산물을 판매하는 상인 김모씨는 “전통시장과 주변에 빈점포들이 늘어나 걱정이었는데 이번 창업박람회에 창업상담을 위해 찾아오는 시민들에게 전통시장만의 매력을 홍보할 수 있어 앞으로 더욱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밀양아리랑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장명진 사업단장은 “전통시장에서 올해 처음 진행한 미니 창업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기쁘다”면서 “2차 미니창업 박람회는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10월 12일부터 13일까지 열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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