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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석 프로듀서는 이날 서울 신도림 디큐브아트센터에서 열린 프레스콜에서 “박해미 씨가 새벽에 행사 불참을 알려왔다”며 “향후 공연 일정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는 “아직 공식 발표하긴 어렵지만 내일(29일) 공연은 다른 배우가 대체하게 될 것 같다”며 “아직 박해미 씨와 의견을 나누진 못했다”고 덧붙였다.
박해미의 남편인 황민 씨는 전날 밤 음주운전 교통사고를 내 뮤지컬 단원 등 2명이 숨지고 자신을 포함한 3명이 다쳤다. 사고 당시 황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0.104%로, 경찰이 정확한 경위를 수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