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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밀양구치소에 따르면 이번 업무협약에는 김철민 밀양구치소장 및 천재경 밀양시 보건소장을 포함, 관계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교도관들은 과도한 업무스트레스로 인해 높은 흡연율을 보이고 있으며, 구치소내 정기적인 금연 환경조성 및 금연클리닉 프로그램 실시를 통해 밀양구치소 직원들의 건강증진을 유도한다는 것이 이번 업무협약의 주요내용이다.
김철민 밀양구치소장은 “요즘 사회 전반적으로 흡연자의 비중이 예전과 다르게 많이 줄어들고 있으며, 이는 국민들의 건강에 대한 인식개선의 결과다”라고 말하며 “밀양시 보건소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하여 직장내 금연분위기 조성은 물론 더 나아가 지역사회 내 금연의 중요성이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