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공연은 강남문화재단이 1999년부터 매주 목요일마다 선보여온 목요상설무대의 일환이다.
이번 무대는 전 세계 음악을 현악8중주와 아일랜드 전통악기 ‘아이리쉬 휘슬’, 중국 전통악기 ‘빠우’, 아코디언, 피리 등으로 연주해 각 나라 음악이 가진 고유의 분위기와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자리다.
김지현 서울튜티앙상블 대표는 “여러 나라 음악과 다채로운 악기 구성을 통해 단순히 듣는 연주가 아닌, 상상하며 볼 수 있는 지구 한 바퀴 여행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연에는 이탈리아 레체 바로크도시축제 성악콩쿠르 1위 수상의 테너 양일모, 세련된 기교와 풍부한 음악성을 가진 소프라노 홍은영이 함께 한다.
또한 ‘복면가왕’ ‘나는 가수다’ 등에 출연해 화제가 된 멀티악기 연주자 권병호, 기타리스트 김범준, 퍼커셔니스트 이수혁 등이 출연해 눈길을 끈다.
공연 해설은 홍승기 인하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맡는다. 국제저작권법학회 한국 대표뿐 아니라 연극 ‘아트’, 영화 ‘늑대소년’ 출연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는 홍 교수는 관객들이 작품에 대해 흥미를 갖고 쉽게 감상할 수 있도록 해설을 풀어나갈 예정이다.
한편 올해 30주년을 맞은 서울튜티앙상블은 예술의전당, 세종문화회관 등에서 62회의 정기연주회를 비롯해 국내외에서 다채로운 클래식음악공연을 선보여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