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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주민의 생활과 밀접한 7개 분야에 대한 세부대책을 수립하고 연휴가 시작되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종합상황실(7부서 63명 근무)을 운영, 주민불편사항 예방과 각종 민원 및 비상사태발생에 신속하게 대응한다.
7개 분야 대책은 △교통 안전대책 △민생경제 및 서민생활 안정 △각종 재난·사건·사고 예방 △주민불편 해소 △비상진료 대책 △함께 나누는 명절 분위기 확산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등이다.
세부내용으로 버스이용객의 안전하고 쾌적한 귀성길을 위해 여객운행업체 차량 및 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 실시와 안전운행수칙 준수, 친절 안내, 사고 조치사항 등 종사원에 대한 교육을 통해 교통안전에 만전을 기한다.
전통시장 등의 물가 안정을 위해 성수품 등 중점 관리대상의 가격 관리 및 담합행위 단속을 강화해 주민생활 안정에 힘쓰는 한편, 적체된 쓰레기 일제 대청소 등 추석연휴 쓰레기 관리대책을 추진해 주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또 추석맞이 다문화가정 송편만들기 체험행사 추진, 한가위 사랑의 쌀 전달식 등 사회복지시설과 주위의 어려운 군민을 찾아 위문·격려하고 창녕군 문화예술회관에서는 추석맞이 공연 및 무료 영화상영이 준비돼 있는 등 이웃과 함께 나누는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연휴기간 중 운영하는 가스 및 정비업체, 병의원 정보 및 기타 안내사항을 담은 추석 연휴 종합안내서 2000부와 리플릿 4000부를 제작해 민원봉사과, 읍·면사무소, 마을 경로당 등에 배부했으며 당직의료 기관 및 휴일지킴이약국 현황 등은 창녕군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추석연휴동안 온 가족이 즐겁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