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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예비 귀농귀촌인 유치 적극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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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8. 09. 27.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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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7(예비 귀농귀촌인을 잡아라)
21일 창녕군 농기계 임대사업장에서 예비귀농귀촌인들이 농기계운전 교육을 받고 있다./제공=창녕군
경남 창녕군은 창녕생태귀농학교 부산지소를 개강했다고 27일 밝혔다.

창녕생태귀농학교 부산지소는 창녕군 예비귀농귀촌인들 누구나 부산에서 수강을 할 수 있게 찾아가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 운영하고 있다.

지난 21일에는 창녕군 농기계 임대사업장에서 농기계운전 교육을 시작으로 다음날에는 6차 산업에 대한 강의, 귀농 경험담 및 하우스 짓기, 농작물 재배 등의 교육을 다양하게 실시했다.

군은 예비 귀농귀촌인을 위해 창원에 소재하고 있는 경남생태귀농학교에서도 창녕군 귀농귀촌 교육프로그램을 8회에 걸쳐 실시해 귀농인들을 유치했으며, 오는 30일 귀농 선배농가를 방문해 귀농귀촌 상담과 직접적인 성공 체험 사례를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군은 귀농귀촌일들을 유치하기 위해 창녕·남지·영산나들목 등 창녕을 찾아오는 길목에서 22일부터 길거리 홍보를 실시하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인구증가를 위해서는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며 “귀농·귀촌 교육프로그램 지원과 함께 어울리는 행사 개최를 통해 우리 군에 대한 관심을 드높여 귀농·귀촌하고 싶은 도시 창녕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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