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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아시아투데이 금융대상] OK저축은행, 금융소외계층과 상생노력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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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아 기자

승인 : 2018. 10. 0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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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길호 OK저축은행 대표
정길호 OK저축은행 대표이사
OK저축은행은 장학사업·비인기 스포츠 후원사업·지역 사회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또 ‘중도해지OK정기예금’과 같은 신상품 개발로 금융소외계층 해소에 노력해 주목받았다.

지난해 8월 출시한 중도해지OK정기예금은 현재까지 5만 계좌에 누적 수신액이 1조1500억원을 돌파할 정도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일정한 기간 동안 예치해야 약정된 금리를 주는 다른 상품에 비해 이 상품은 하루만 맡겨도 처음 약정된 금리를 부리해 주는 특성이 주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러한 고객의 성원에 힘입어 OK저축은행은 고객들이 언제 어디서든 접근할 수 있도록 출장소를 신설하고 영업점 수도 적극 확대해 왔다. OK저축은행은 향후에도 지점 및 영업권을 적극적으로 늘려 은행 이상의 접근성을 가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다양한 사회공헌활동도 눈길을 끈다. 특히 2002년 설립된 ‘OK배정장학재단’은 해마다 30억원 규모로 국내외 고등학생, 대학생, 대학원생을 선발해 학비 및 생활비를 지원하고 있다. 또 모기업 격인 아프로서비스그룹 내의 계열사 직원 모두와 함께 매분기 지역사회공헌을 비롯해, 연말 사회공헌 대축제, 헌혈캠페인, 1사 1촌, 농아인야구대회, 골프 꿈나무 육성, 국가대표 하키 후원 등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OK저축은행은 골프문화사업도 펼치고 있다. OK저축은행의 모기업인 아프로서비스그룹은 OK저축은행 인수와 함께 대회명을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로 변경했다. 저축은행 최초로 골프 대회를 개최하는 등 골프계에 큰 획을 긋고 있단 평이다. 또 골프 선수 상금의 10%와 동일한 금액을 매년 기부하고 있으며, 골프 꿈나무들을 위한 장학금도 적극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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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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