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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닿는 순간 부드러운 ‘100% 캐시미어 컬렉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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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승인 : 2018. 10. 04.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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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유니클로가 닿는 순간 부드러운 ‘100% 캐시미어 컬렉션’을 출시하고 플래그십 스토어인 명동중앙점과 강남점에서 이달 중순까지 캐시미어 스페셜 존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캐시미어는 부드러운 감촉과 뛰어난 보온성으로 ‘섬유의 보석’이라 불리는 최고급 소재이다. 울에 비해 더 가늘고 촘촘해 부드러우며, 천연 소재 특유의 고급스러운 광택을 자랑한다. 또한 무게가 얇으면서도 섬유 속 높은 공기 함유량으로 보온효과가 높아 겨울 시즌 가장 인기 있는 소재이기도 하다.

고급 소재인 만큼 과거에는 캐시미어 의류를 주로 고가의 브랜드에서만 볼 수 있었으나, 유니클로가 지난 2003년부터 100% 캐시미어 스웨터를 매우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며 점차 대중화되기 시작했다.

유니클로는 세계 유수의 캐시미어 산지에서 우수한 원모만을 엄선하고, 그 중에서도 최상급 솜털만을 사용한다. 또한 세계 최대 규모의 캐시미어 전문 공장과의 협력을 통해 원모 조달부터 상품화까지 일관적으로 관리하며 100% 캐시미어 스웨터를 여성용 8만9900원, 남성용 9만9900원이라는 매우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색상 또한 독자적인 방법을 통한 염색 과정을 거치며, 장인의 엄격한 품질 관리 아래 수작업으로 봉제 및 마무리 과정을 거쳐 더욱 뛰어난 퀄리티를 자랑한다.

또한 유니클로는 100% 캐시미어 소재로 만든 크루넥, V넥 및 터틀넥 스웨터 및 가디건뿐만 아니라 머플러와 장갑도 판매한다. 베이직한 색상부터 파스텔톤까지 약 12가지 이상의 다양한 색상으로 출시돼 스타일에 포인트를 더하는 아이템으로 적합하며, 가격 또한 머플러 4만9900원, 장갑 3만9900원으로 선물용 아이템으로도 적합하다.

유니클로는 글로벌 플래그십 스토어인 명동중앙점을 비롯해 강남점, 잠실롯데월드몰점을 포함한 전국 20여개의 매장에서 캐시미어 컬렉션 풀 라인업을 전개한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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