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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2015년 12월부터 2017년 3월까지 탄핵정국에서 ‘광화문미술행동’을 결성하고 여러 미술인들과 광화문텐트촌에서 실천적인 현장미술을 펼쳤던 작가이기도 하다.
작가는 한·중·일 삼국의 목판화 장점을 한 곳에 모아 새로운 형식의 한국 목판화를 만들어내고자 했다. 이를 위해 세 나라의 목판화에 대한 연구를 학자 이상으로 진행해왔다.
김진하 미술평론가는 “쉬지 않고 지난한 노동으로 목판화의 새 방식을 모색하는 그에게 작업은 살아있음의 ‘과정’을 증거 하는 행위”라고 했다.
롯데갤러리 청량리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