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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콜로라도주 시골에서 워싱턴 D.C.로 이사한 지 두 달 만에 우울증약을 처방받고선 스스로 ‘자연결핍장애’라는 진단을 내린다. 이후 8개국을 돌아다니며 최신 과학 연구를 조사하고 관련 연구자들을 만나 취재하고 직접 실험에도 참여하면서 얻은 경험과 지식을 책으로 펴냈다.
저자는 갈수록 실내에만 틀어박히는 현대인들에게 자연에서 보내는 시간은 사치가 아니라 필수라고 조언한다.
핀란드에서 찾아낸 연구 결과에 따르면 우울증을 피하려면 한 달에 최소 5시간을 자연에서 보내야 한다. 그러려면 한 달에 한 번 주말에 산이나 바다에 가거나 일주일에 두 번 30분씩 공원을 산책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