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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지역경제 살리기에 발벗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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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8. 10. 11.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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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단체 및 기업체에 경제살리기 홍보 캠페인 실시
'전통시장, 지역상권 이용으로 풀뿌리 경제 살립시다'
1010(소상공인 기 살리기 운동- 창녕경찰서)
창녕군 관계자가 지난 10일 창녕경찰서를 방문해 지역경제 활성화 홍보 캠페인을 하고 있다./제공=창녕군
경남 창녕군은 지난 10일 경기침체 장기화와 소비심리가 위축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관계공무원이 지역의 기관단체 및 기업체를 직접 방문해 ‘지역경제를 살립시다. 소비는 우리 지역에서’라는 어깨띠를 걸고 소속 임직원과 근로자들이 지역경제 살리기에 힘을 모아 줄 것을 홍보했다.

또 각종 모임 회식에 지역의 식당 이용, 지역업체 우선 구매와 전통시장 이용을 홍보하는 전단지를 배포하고 현수막도 45개 제작해 군내 길목과 전통시장 등에 게시해 전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전 군민의 지역경제 살리기 분위기가 확산돼 침체된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이 하루빨리 되살아 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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