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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내일동 신화아파트 옹벽 디자인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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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8. 10. 17.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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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6 함께 가꾸는 신화아파트, 아랑나비와 함께 날아 오르다(1)
신화아파트 주민들과 자원봉사자들이 신화아파트 옹벽 디자인 작업을 하고 있다. /제공=밀양시
경남 밀양시 내일동 신화아파트 공동체 신화속의 사람들은 ‘지역공동체 만들기 공모사업- 함께 가꾸는 신화아파트’ 일환으로 옹벽 디자인을 개선했다.

17일 밀양시에 따르면 신화아파트 가꾸기는 환경정비, 화단가꾸기, 벽화그리기 등을 통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신화아파트를 만들고자 하는 공동체 만들기 사업이다. 마을주민 20여명과 자원봉사 학생 30여명이 참여해 옹벽 도색, 아랑나비 조형물 디자인, 코팅 칠하기, 조형물 붙이기 등을 실시했다.

지역공동체 만들기 사업은 주민이 스스로 공동체를 형성하고 화합해 공동체성을 회복, 발전할 수 있는 마을단위 사업을 지원하는 공모사업이다.

김덕수 대표는 “청결하고 아름다운 마을을 만들 수 있어서 좋았을 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주민간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백순연 내일동장은 “주민 스스로 참여해 신화아파트를 함께 가꾸는 모습이 계속 이어져나가 더욱 발전하는 마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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