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투데이갤러리 박소영 | 0 | | Walking in the Clouds(60.6x80.3cm 장지에 안료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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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서 부딪히는 여러 가지 문제들로 인해 심리적인 불안함을 느낄 때, 한적한 숲이나 산책로를 걷다보면 이내 복잡한 마음이 안정되는 경험은 누구에게나 있다.
이처럼 자연으로부터의 치유는 삶의 고난을 극복하고 새로운 세계를 열어갈 힘을 준다.
박소용 작가는 자연 안에서 자유로워지는 순간을 표현하기 위해 ‘구름’으로 이상세계를 상징화한다.
또한 구름과 함께 사군자를 의미하는 매화, 난초, 대나무, 국화의 이미지를 겹쳐 표현한다. 이를 통해 자연의 신비와 아름다움을 관조하는 자신의 감정을 표출해낸다.
갤러리 도스
-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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