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투데이갤러리]문평의 ‘Chen’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181101010000090

글자크기

닫기

전혜원 기자

승인 : 2018. 11. 01. 08:5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투데이갤러리 문평
Chen(ceramic 90x90cm 2018)
문평 작가는 낡은 벽의 겉모습을 소재로 작업한다.

작가는 “벽은 이야기의 역사”라며 “각기 애쓰고 사라져 간 이야기들의 퇴적과 풍화를 응시한다”고 작가노트를 통해 밝혔다.

이어 그는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지고 파묻히는 과정을 반복하고 반복하며 더 깊고 넓은 눈을 가질 수 있길 희망한다”고 했다.

작가는 얇은 흑 판을 한 층 한 층 겹쳐 올린 뒤, 표면을 유리로 코팅해 흙이 지닌 메마른 질감을 자연스럽게 표현해냈다.

중국에서 태어난 그는 서울대학교 디자인학부에서 도예전공 학사와 석사를 마치고 국내외에서 다양한 작품활동을 선보이고 있다.

금산갤러리

전혜원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