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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밀양시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맑은 하늘 아래 절정을 맞은 재약산의 단풍 속에서 진행돼 관광객들의 눈과 입이 한층 즐거운 축제로 열렸다.
다양한 공연행사와 먹거리 뿐만 아니라 얼음골 계곡의 단풍과 재약산 은빛 물결의 억새를 볼 수 있고 얼음골 케이블카를 이용한 가을 산행으로 등산객의 발걸음을 멈추게 했다.
또 밀양백중놀이, 법흥 상원놀이 등 전통문화가 담겨 있는 다양한 무형문화재 공연이 함께 선보여 호응을 얻었다.
사과 길게 깎기, 사과 쌓기, 사과 즉석 경매 등 다양한 이벤트 진행으로 관광객의 참여도를 높였다.
행사를 주최한 밀양얼음골사과발전협의회 영농조합법인 손제범 대표는 “21회를 맞은 사과축제에 많은 분들이 와 주셔서 너무 고맙다”며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얼음골 사과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