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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스미스, 최상의 활동성 갖춘 ‘슈트 트래블 컬렉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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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승인 : 2018. 11. 05.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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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스미스
폴 스미스는 이번 컬렉션 출시를 기념해 영국 대표 첼리스트 ‘세쿠 칸네-메이슨’이 트래블 슈트를 입고 연주하는 캠페인 영상도 공개했다 / 제공=폴 스미스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수입·판매하는 폴 스미스가 활동성이 좋은 ‘슈트 트래블’ 라인의 가을·겨울 신상품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첫 선을 보인 슈트 트래블 컬렉션은 일상에서뿐만 아니라 여행이나 출장 등에서 편하게 입을 수 있도록 활동성을 강화한 슈트 라인이다.

특수 가공 원단이 주는 편안한 착용감으로 장시간 착용시에도 구김에 대한 걱정 없이 편하게 입을 수 있다. 혁신적이고 기술적인 재단법을 개발하기 위한 디자이너 폴 스미스의 창의력과 헌신이 집약된 제품이다.

트래블 컬렉션의 모든 슈트는 하이 트위스트(꼬임을 많이 줌) 방식으로 만든 울 원단으로 제작돼 옷에 구김이 가기 전 복원되는 자연스러운 탄력을 보여준다. 이번 시즌에는 겨울용으로 보온성을 높인 100% 울 소재로 만들어 고급스러우며 포근한 느낌을 준다.

디자인 면에서도 트렌디한 스타일과 착용감을 모두 고려했다. 슬림한 핏을 강조한 슈트로 깔끔하면서 멋스러운 스타일을 보여주며 슈트 재킷의 등판 부분은 여유롭게 디자인해 활동성도 높였다. 이번 시즌에는 색상도 다양화 해 블랙·네이비·멜란지 그레이 등으로 선보인다.

한편 폴 스미스는 이번 컬렉션 출시를 기념해 영국을 대표하는 첼리스트 ‘세쿠 칸네-메이슨’이 출연하는 캠페인 영상을 공개한다. 세쿠 칸네-메이슨은 2016년 ‘BBC 올해의 젊은 뮤지션 대회’에서 우승한 최초의 흑인 첼리스트다.

폴 스미스는 “슈트 트래블 컬렉션은 나처럼 끊임없이 이동하고 활동할 일이 많은 사람들을 위해 개발한 제품”이라며 “어떤 움직임에도 흐트러짐 없이 최상의 상태가 유지되는 특별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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