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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한류 열풍’으로 벤시츠궁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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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18. 11. 05.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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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벤시츠궁./제공=문화체육관광부
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이 고풍스러운 유럽궁전 스타일의 벤시츠궁(Palacio de Bencich)으로 옮겨간다.

점점 늘어나는 현지 한류 팬과 한국문화 수요자들의 요구를 수용하기 어려워 이번에 건물을 매입해 이전하게 됐다.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 시내 중심부인 레티로 지역에 위치한 벤시츠궁은 1910년 프랑스 유명한 건축가인 벤시츠가 설계한 역사적인 건물로 현지인들에게 널리 알려졌다.

이번에 새 단장을 해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2040㎡ 규모로 공연장, 기획전시실 2개, 한국문화체험관(한옥·한식·한복·K팝·한글), 강의실 2개, 한식요리 강좌실, 도서실, 전시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췄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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