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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예술콘서트 오늘’, 29일 대학로 예술가의집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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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18. 11. 06.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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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재승 텀블벅 대표·극단 무하./제공=한국문화예술위원회
인문·예술 분야 명사들과 직접 대화하는 ‘인문예술콘서트 오늘’의 11월 공연 ‘모두에게 동등한 창작의 멍석을!’이 오는 29일 서울 대학로 예술가의집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창작자 중심의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텀블벅’의 염재승 대표를 강사로 초청한다.

제도권에 진입하지 못한 창작자들에게 더 많은 창작 기회를 제공하고 천편일률적인 상품에서 벗어나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는 텀블벅 사례를 통해 주류와 비주류, 생산과 소비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오늘날의 문화 지형을 살펴본다.

오프닝 무대는 청소년 극단 ‘무하’에 소속된 9명의 배우가 선보이는 아카펠라 뮤지컬 공연으로 꾸민다.

‘인문예술콘서트 오늘’은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는 토크콘서트로 2015년 시작해 이번이 47회째다. 올해는 ‘어제와 내일 사이’라는 테마로 공연을 이어간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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