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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 홈쇼핑 통해 롱다운 완판… 매출 14억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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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승인 : 2018. 11. 07.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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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 롱다운
스포츠웨어 브랜드 헤드가 홈쇼핑을 통해 판매한 롱다운이 방송 시작 30분만에 매진되며 14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헤드는 지난 2일 CJ ENM 오쇼핑부문에서 진행하는 셀렙샵을 통해 헤드의 프리미엄 롱다운인 SIPHO를 판매했다. 네이비·블랙·카키 세 가지가 컬러에 85사이즈부터 105사이즈까지 남녀 모두 함께 입을 수 있는 구성으로 준비했다.

네이비 컬러가 가장 먼저 매진됐으며 블랙, 카키 컬러가 방송 시작 30분만에 모두 완판돼 14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는 1분에 약 4600만원의 매출 속도를 보인 것으로 방송분량을 10분 남겨놓고 전체 매진되는 기록을 세웠다.

서정순 헤드 브랜드 매니저는 “최근 다양한 저가 롱패딩 상품이 홈쇼핑을 통해 소개되고 있지만 헤드는 품질과 가격을 유지하면서도 방송 내 매진이라는 긍정적인 결과를 얻어낼 수 있었다”며 “단일 아이템으로 상품 소개에 집중할 수 있었던 것 또한 주요했다”고 전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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