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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리테일, 이웃사랑 바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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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승인 : 2018. 11. 14.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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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리테일 이웃사랑 바자회 강남점 현장
14일 뉴코아 강남점에서 열린 이웃사랑 바자회에서 김연배 이랜드리테일 대표이사(왼쪽에서 4번째)와 최인국 서초구청 복지정책과장(5번째), 남동우 사랑의 복지관 관장(6번째)이 임직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사진제공=이랜드리테일
이랜드리테일이 이랜드재단과 함께 그룹 창립 38주년을 기념해 서울과 경기, 대구 지역에서 고객 참여 바자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바자회는 14일부터 16일까지는 뉴코아아울렛 강남점과 NC백화점 야탑점에서, 28일부터 30일까지는 대구 동아백화점 쇼핑점에서 진행된다.

바자회 물품은 이랜드리테일(의류PB, 슈펜)과 이랜드월드(미쏘, 폴더 외 14개 브랜드)에서 총 5만장(3억원 규모)을 기증하며, 여성복·남성복·아동복·내의·신발·잡화 등 전품목을 1000원~2만원에 판매한다.

이랜드리테일은 각 점포당 수익금 5000만원 달성을 목표로 하며, 수익금은 전액 각 지역사회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지원하는데 사용할 계획이다. 이번 바자회에는 이랜드리테일 임직원들이 물품 판매 자원봉사에 참여한다.

이랜드리테일 관계자는 “연말연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각 지역의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바자회를 마련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이랜드는 나눔경영 이념을 널리 알리고, 고객들은 착한 소비를 통해 나눔에 동참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 밖에 뉴코아 이천점·평택점·평촌점과 NC강서점·경산점·서면점 및 부산 경남 지역 7개 지점 등에서도 11~12월 중 바자회를 열 예정이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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