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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갤러리]이상영의 ‘변이_빛의 유희20111518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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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18. 11. 20.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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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갤러리 이상영
변이_빛의 유희20111518C(자수, 디지털 프린팅, LED 패널, 견사, 메탈사, 레이온사, 모사 40x40cmx2p 2018)
현대미술의 흐름과 맥락을 같이하는 섬유예술은 재료와 기법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표현되며 복합적인 예술 형태를 추구해왔다. 과학이 발달함에 따라 발전된 기술과 사회적 변화는 섬유예술에도 영향을 미쳐 다양한 표현양식이 출몰하게 됐다.

이상영 작가는 자수와 인공적인 빛을 결합한 형태의 작품을 제작한다. 작가는 LED 패널의 빛을 이용해 새로운 소재와 기술에 대한 다양한 가능성을 작품으로 보여주고 있다.

그는 자수를 통해 여러 가지 질감을 표현한다. 섬유의 종류나 제작, 가공 방법에 따라 변화하는 무겁거나 가볍고, 딱딱하거나 유연한 느낌은 회화 도구로는 표현할 수 없는 것이다.

갤러리 도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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