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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컷은 지난해에 이어 올 겨울에도 패딩의 인기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투박하고 스포티한 느낌이 강한 패딩 대신 지컷 특유의 여성스러움과 섬세함을 더한 디자인을 기획했다.
특히 무채색의 어두운 겨울 옷장에서 빛날 수 있는 산뜻한 색상과 디자인의 패딩을 선보인 것이 주효했다. 지컷은 올 겨울 총 37가지의 다양한 패딩을 선보였는데, 10월 말 기준 10개 제품이 재생산에 들어갈 정도로 반응이 좋다.
특히 지컷은 올해 처음으로 퍼와 패딩, 야상점퍼를 한 벌로 연출할 수 있는 ‘리버시블 패딩’ 제품을 출시했다. 이 패딩은 출시 전부터 고객들의 문의가 이어지던 제품으로, 추운 날씨에는 활용하기 힘들었던 야상 점퍼나 퍼 제품에 패딩을 접목시켜 한 겨울에도 입을 수 있도록 제작했다.
또한 풍성한 폭스 퍼(여우털)가 돋보이는 ‘폭스 퍼 웜 다운 점퍼’는 이중 잠금 장식으로 보온성이 뛰어나며, 탈부착 가능한 벨트가 내장돼 있어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이 제품은 입고 10일 만에 1차 생산량 500장이 모두 팔렸다.
이 밖에도 후드와 소매에 고급스러운 퍼 장식이 돋보이는 ‘럭셔리 퍼 트리밍 구스 점퍼’와 ‘후드 폭스 퍼 야상점퍼’가 좋은 반응을 얻으며 재생산에 들어갔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지컷 관계자는 “올 하반기에는 지컷 전체 판매량 중 패딩류가 50%에 육박할 정도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겨울철 패딩은 무겁고 투박하다는 선입견을 깨고 선보인 여성스러운 제품들이 소비자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간 것 같다”고 말했다.




![[지컷] 패딩 인기_디럭스 구스다운 점퍼](https://img.asiatoday.co.kr/file/2018y/11m/22d/201811220100237950013115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