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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쿨포스쿨, 중남미·오세아니아 시장 본격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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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승인 : 2018. 11. 22.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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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쿨포스쿨
투쿨포스쿨 호주 공식 온라인몰 / 제공=투쿨포스쿨
화장품 브랜드 투쿨포스쿨이 중남미·오세아니아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22일 밝혔다.

전 세계 38개국에 진출해 있는 투쿨포스쿨은 지난 9월 칠레의 유명 뷰티 스토어 ‘디비에스(DBS)’의 온·오프라인 채널에 입점한 데 이어 오는 28일에는 브라질 세포라 30여개 점에 입점한다.

투쿨포스쿨은 중남미 시장에서 우수한 제품력으로 인정받는 에그·펌킨·코코넛 라인 등 스킨케어 제품 위주로 선보일 예정이다.

중남미 시장과 함께 최근 K뷰티 신흥 시장으로 각광받는 호주도 진출한다. 이달 투쿨포스쿨 호주 공식 온라인몰을 론칭했고, 내년 상반기 에는 브랜드 단독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30일 호주 뷰티 편집숍 ‘라 코스메틱’의 온·오프라인몰 입점을 시작으로 추가 매장 입점을 통해 소비자 접점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투쿨포스쿨 마케팅팀 관계자는 “지구 반대편의 중남미와 오세아니아 지역에서도 K-뷰티 열풍이 거세지면서 한국 화장품의 인지도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며 “지속적인 인기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새로운 시장을 집중 공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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