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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는 2018년산 공공비축미 12만7073포/40㎏을 매입할 계획으로 매입품종은 새일미· 영호진미 2종이다.
올해부터는 공공비축미 매입대상 외 벼 품종 수매를 막기 위해 품종검정제를 실시한다.
표본으로 추출된 농가의 벼 수매 시 시료를 채취하고 검정기관에서 품종을 검정, 혼입률이 20%를 초과할 경우 향후 5년간 매입 대상에서 제외되는 등 패널티를 받게 된다.
공공비축미 매입 가격은 10~12월 전국평균 산지 쌀값을 반영해 결정하며 중간정산금은 농가가 수매한 달의 말일에 지급하고 최종 정산금은 연말까지 지급할 예정이다.
박일호 시장은 “어려운 쌀 생산여건에도 불구하고 농업에 전념하시는 농업인들께 감사드리며 농가의 안정적 농업활동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