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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의원은 “농민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농업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법정 기념일인 11월11일 농업인의날 기념행사가 밀양시에서는 없었다”며 “농촌도시인 밀양의 농업현실을 보더라도 농업과 농촌의 발전에 헌신하는 농업인을 발굴, 격려하고 포상해 농민들의 영농 의지를 향상시키기 위해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허 의원은 또 “벼 병충해 무인헬기 공동방제 지원사업을 3회에 걸쳐 시행하고 있는데 수확기 멸구 예방 등으로 방제 횟수를 4회로 늘려줄 것을 요청하는 농민들의 민원이 많다”며 “예산을 증액해 방제 횟수를 늘려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농정과장은 농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답변했다.
허 의원은 “농촌현장을 돌며 농민들의 어려운 고충들을 민원으로 받아 해결하기 위해서 이번 행정사무감사 시 적극적으로 병충해 방제 지원사업의 증회를 요구해 농정과장의 긍적적인 답변으로 해결의 기대감이 높아졌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 더욱 더 시민들에게 다가가는 시의원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