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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성의 시대, 성장을 외치다] LG생활건강, 럭셔리 뷰티브랜드 해외시장서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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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승인 : 2018. 11. 29.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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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배포용_광화문2
LG생활건강 광화문 사옥 / 제공=LG생활건강
LG생활건강이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의 해외사업 확대와 함께 더마화장품 분야에서 차세대 브랜드를 육성하고, 뷰티 편집숍 네이처컬렉션을 강화해 미래 성장을 지속할 방침이다.

LG생활건강은 중국·일본·미국·대만·베트남 등 해외 법인이 진출해 있는 기존 시장의 공격적인 확대와 더불어 세계 20개 이상 국가에 진출해 K뷰티의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특히 궁중화장품 브랜드 ‘후’는 왕실의 독특한 궁중처방을 바탕으로 한 뛰어난 품질과 궁중 스토리를 담은 화려한 디자인, 왕후의 궁중 문화 럭셔리 마케팅으로 기존의 한방 화장품을 뛰어넘는 차별화된 가치를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2016년 국내 화장품 단일 브랜드 중에서는 가장 빠른 속도로 매출 1조원을 돌파했으며, 지난해에는 1조420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2016년 중국에 진출한 자연·발효화장품 브랜드 ‘숨’도 높은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숨은 자연·발효화장품에 대한 고객의 선호가 높아지며 중국 시장에 진출했고, 진출 2년만에 80개 매장을 운영하며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싱가포르·베트남·대만 등에서도 대표 제품인 ‘숨 시크릿 에센스’를 중심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아울러 지난해 10월에는 오휘·VDL·빌리프 3개 브랜드를 중국에 동시 출시하며 해외 시장에서 럭셔리 화장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했다.

이 밖에도 케어존과 더마리프트 브랜드를 통해 더마화장품 시장에 진출한 LG생활건강은 차앤박 화장품으로 잘 알려진 CNP코스메틱스와 도미나크림(기미·주근깨 치료제)으로 유명한 태극제약을 인수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더마화장품 시장 공략에 힘을 싣고 있다.

또한 LG생활건강은 ‘일상에 자연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전한다’는 콘셉트를 담은 뷰티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네이처컬렉션’도 강화하고 있다. 한 곳에서 다양한 제품을 비교하며 직접 체험하고 구매하는 소비 패턴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네이처컬렉션을 앞으로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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